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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법규 진행중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변경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변경 제안서

1. 제안배경(이유)

현재 춘천시의 대형마트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에 의무적으로 휴업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말에 대형마트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은 불편을 겪고 있으며, 매주 주말마다 마트의 영업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또한, 대형마트가 주말에 휴업한다고 해서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는 거의 없습니다. 다른 지자체에서는 이미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하여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충북 청주와 서울 서초구, 동대문구에서는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결과,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습니다.https://www.news1.kr/economy/trend/5344573긍정적 효과 관련기사는 인터넷에 수없이 많습니다.

2. 제안내용

춘천시에서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전환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매월 둘째, 넷째 주 일요일 대신 월요일 또는 화요일로 의무휴업일을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주말에 대형마트를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평일에 휴업함으로써 대형마트 직원들의 근무 환경도 개선할 수 있습니다.아직 정부에서 법을 개정하지 못한 상황이지만 지자체 내에서도 가능하다고 하여 춘천시에서 진행할 수 있습니다.

3. 기대효과

소비자 편의성 증대: 주말에 대형마트를 이용할 수 있어 시민들의 쇼핑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입니다.소비자 만족도 증가: 다른 지자체의 사례에서 보듯이,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한 지역의 소비자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습니다.전통시장 매출 변화 없음: 대형마트의 의무휴업일이 주말에서 평일로 변경되더라도 전통시장의 매출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이 제안이 춘천시의 정책에 반영되어 시민들의 생활 편의성이 증대되기를 바랍니다. 이런 것이 진정으로 춘천 시민을 위한 정책입니다.GTX 놓는거나 지역 특구10개 지정하는 것보다 춘천 시민이 훨씬 쉽게 체감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 202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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